해외 마케팅 시작하는 법: 일본·대만·영어권 검색과 AI에 보이려면

해외 마케팅은 해외 고객이 자기 나라 말로 검색하거나 AI에 물었을 때 우리 브랜드가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한국 병원·브랜드가 일본·대만·영어권 고객을 만나려면 먼저 무엇을 정하고,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해외 마케팅 · · 글 메이크마케팅 · 읽는 데 약 3분

핵심 요약

  • 국내 마케팅이 네이버 중심이라면 해외 마케팅은 구글, 현지 메신저, 현지어로 묻는 AI 답변이 중심입니다.
  • 번역문이 아니라 현지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로 페이지를 써야 합니다.
  • 다국어 홈페이지는 언어별 주소와 hreflang, 언어별 H1·자주 묻는 질문·구조화 데이터를 갖춰야 합니다.
  • 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국내 광고 금지, 광고를 보는 나라의 의료광고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마케팅이란

해외 마케팅은 다른 나라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상담·구매·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일입니다. 국내 마케팅과 가장 큰 차이는 고객이 정보를 찾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블로그·플레이스가 중요하지만, 일본·대만·영어권 고객은 주로 구글 검색과 구글 지도, 현지 메신저, 자기 나라 말로 묻는 AI 답변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먼저 정할 3가지

  1. 나라와 언어: 어느 나라 고객을 만날지 정하고 언어를 고릅니다. 대만은 간체가 아니라 번체 중국어를 씁니다.
  2. 고객의 질문: 그 나라 고객이 우리 업종에 대해 무엇을 묻는지 모읍니다. 가격, 위치, 통역, 기간, 비자 같은 질문이 한국 고객과 다릅니다.
  3. 상담 채널: 문의를 어디로 받을지 정합니다. 일본과 대만은 LINE을 많이 쓰고, 영어권은 이메일이나 메신저 등 나라마다 다릅니다.

나라별 검색 환경

지역 주로 쓰는 검색 상담 채널 쓸 때 주의할 점
일본 구글, 야후 재팬 LINE 일본식 표현과 존댓말, 업종 용어(예: 美容皮膚科)
대만 구글 LINE 번체 중국어, 대만식 용어(예: 醫美)
영어권 구글 이메일·메신저(나라별 상이) 나라별 철자와 단위, 가격 표기

번역이 아니라 현지어로

번역한 문장은 현지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피부과'를 그대로 옮기면 일본어로 皮膚科이지만, 미용 시술을 찾는 일본 고객은 美容皮膚科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만에서는 미용 의료를 醫美라고 부르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쓰기 전에 현지 검색어와 현지어 질문을 먼저 조사하고, 그 말로 제목과 첫 문장을 씁니다. 기계 번역만 한 페이지는 검색엔진과 AI가 현지 질문의 답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다국어 홈페이지 구조

  • 언어별로 주소를 나눕니다(예: /en/, /ja/, /zh-tw/).
  • hreflang으로 언어별 페이지를 서로 연결하고, 기본 페이지는 x-default로 표시합니다.
  • 언어마다 H1, 제목(title), 설명(description)을 따로 씁니다.
  • 언어별 자주 묻는 질문과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Service·FAQPage)를 넣습니다.
  • 현지 연락 수단, 시간대, 통화 표기를 맞춥니다.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 영어 정보와 사진을 채웁니다. 해외 고객은 구글 지도에서 위치와 후기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별 AI 답변 측정

같은 질문이라도 언어에 따라 AI가 인용하는 출처가 다릅니다. 한국어로는 언급되는데 일본어로는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나라별로 대표 질문을 정해 현지어로 ChatGPT·Gemini·Claude에 묻고, 언급률과 인용률을 언어별로 따로 기록하세요. 메이크마케팅은 MAKE AI로 한국어·영어·일본어·번체 중국어 답변을 함께 측정합니다.

병원이라면 꼭 확인할 규정

  •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는 의료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치 의료기관 등록을 해야 합니다.
  • 국내 광고 금지: 의료법 제56조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 광고를 금지합니다. 해외 환자 대상 광고는 해외를 대상으로 합니다.
  • 일본: 후생노동성의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환자 체험담을 금지하고, 치료 전후 사진은 치료 내용·비용·위험 등 정보를 함께 쓰도록 제한합니다.
  • 대만: 의료법(醫療法)이 의료광고에 쓸 수 있는 내용을 정해 두고 있습니다.

참고법령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정리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집행 전에 각 나라의 최신 규정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영어 페이지 하나만 있어도 되나요?

영어 페이지 하나로 영어권 고객은 만날 수 있지만, 일본·대만 고객은 자기 나라 말로 검색하고 AI에 묻습니다. 만나려는 나라의 언어로 페이지를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도 필요한가요?

해외 고객은 구글 지도에서 위치와 후기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영어 정보와 사진을 채운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해외 마케팅은 어느 나라부터 시작하나요?

지금 문의가 오는 나라, 고객이 오기 쉬운 거리, 상담할 수 있는 언어를 기준으로 한 나라를 먼저 정하고, 결과를 본 뒤 넓히는 것을 권합니다.

관련 용어

다른 인사이트

인사이트 목록으로

이제,
당신을 MAKE 할 차례입니다.

업종과 지역,
그리고 노출되고 싶은 채널을 알려 주세요.
현재 노출 현황부터 함께 진단합니다.